14 Sep 22 by member: 포켓키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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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키님^^
어제 그제 운동 못가는 대신에 많이많이 걸었어요~
저녁도 조금만 먹었구요~😉✌️
14 Sep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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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~ 밥반쌤님 40대 갈까 고민 중이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(실제로 엊그제 네요 ㅋㅋ) 어디까지 가시나요~ 그 곳의 공기는 상쾌한가요? 왠지 제가 40대로 내려가는 날은 하늘에서 눈부신 빛이 내려오고 상쾌하고 맑은 산들바람이 저를 감싸줄 것 같은 기분일 것 같아 여쭤봅니다 ㅋㅋ
14 Sep 22 by member: tprj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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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Sep 22 by member: bebefleur(아기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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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Sep 22 by member: 인어공주를_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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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prjs님~ㅎㅎ저도 예전엔 4짜는 꿈에 숫자라며~🤭
이제 내려갈데두 없고..
그냥 요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는거죠~^^
tprjs님의 4짜대가 빨리 오길 바랍니다❣️
14 Sep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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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befleur님~명절부기 다 뺀듯요~~😄 힘들었어요;;;
14 Sep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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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쥬님~ㅋ병원치료 받구 이틀을 집까지 7키로 걸어다녔네요~^^
작게먹고 많이 움직이면 되는거!😁
14 Sep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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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Sep 22 by member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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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도 안 빠집디다...ㅠ.ㅠ
15 Sep 22 by member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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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희님~옥희님은 근육이 많을수도~?
아니믄 통뼈...😅
나는 지방이~ㅎㅎㅎ
15 Sep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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